민수기 22장
목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는 동안 벌어진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기 위해 선지자 발람을 불러오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 22장 : 모압의 왕이 발람을 불러오다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우리 사방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으리로다 하니 그 때에 십볼의..
성경-개역개정
2024. 4. 26.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