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편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돌보시고, 그 세상이 계속해서 생명력을 유지하도록 하신다고 말합니다. 시편 104편은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돌보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게 해주는 시입니다. 시편 103편 바로가기 》 시편 104편 :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에 기초를 놓으사..
성경-개역개정
2023. 6. 29.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