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편
예루살렘 성전을 향한 시인의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예루살렘 성전이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으며,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기뻐합니다. 또한, 시인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고 말합니다. 시편 122편은 예루살렘 성전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평안과 형통을 가져다주는 곳임을 보여줍니다. 시편 121편 바로가기 》 시편 122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
성경-개역개정
2023. 6. 23.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