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형제 자매들이 함께 살면서 찬양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묘사하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살면서 어떤 기쁨과 위로를 받는지 나타냅니다. 이 시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서로를 사랑하며 화합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시편 133편은 우리가 서로사랑하며 한가지 목적을 위해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이 시는 우리가 서로에게 주어진 축복을 받을 때, 그 축복이 최고라는 것을 알려주며, 모든 사람이 화합하며 사랑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인지를 상상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시편 132편 바로가기 》 시편 133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성경-개역개정
2023. 6. 20.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