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아우르시는 모습과, 다윗 왕이 하나님의 지혜와 인자함에 대해 경외하며, 자신에 대해서도 깊이 알고자 하는 내용을 다룬 시입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에 경외심을 표하면서, 하나님의 지혜와 인자함에 감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생각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와 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입니다. 시편 138편 바로가기 》 시편 139편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
성경-개역개정
2023. 6. 19.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