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편
다윗이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시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꾸짖으셨고, 그로 인해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합니다. 또한 다윗은 자신이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해 주셨고, 그로 인해 마음이 평안해졌다고 말합니다. 시편 32편은 죄를 지은 모든 사람에게 회개와 용서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시편 31편 바로가기 》 시편 32편 :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성경-개역개정
2023. 8. 6.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