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
다윗이 쓴 시로,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실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자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두려워합니다. 또한 시인은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시편 38편 바로가기 》 시편 39편 : 다윗의 시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성경-개역개정
2023. 8. 6.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