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편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세상이 흔들리고 바다가 끓어오르고 산이 무너지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이 되신다고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화롭게 지켜 주실 것이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합니다. 시편 46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참된 평화와 소망의 원천임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시편 45편 바로가기 》 시편 46편 : 고라자손의 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
성경-개역개정
2023. 8. 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