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편
고통과 절망에 빠진 시인의 기도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고통을 묘사하고, 여호와께서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또한, 시인은 자신의 고통을 통해 여호와의 신실하심을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시편 87편 바로가기 》 시편 88편 : 고라 자손의 찬송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주께..
성경-개역개정
2023. 7. 4.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