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2편
여호와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여호와께서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돌보시고, 그분의 백성은 그분의 보호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축복하시고, 그분의 백성은 그분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91편 바로가기 》 시편 92편 : 안식일의 찬송시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
성경-개역개정
2023. 7. 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