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일곱 대접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대난리가 일어난 장면이 묘사됩니다. 이 대접은 각기 다른 재앙과 신의 진노와 분노를 나타내며, 이 장에서는 대접를 통한 하나님 판단이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남으로써, 일부 사람들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을 거스르며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를 더 자극시키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 15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성경-개역개정
2023. 6. 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