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장
천국과 지옥의 최후 심판의 장면이 묘사됩니다. 천사들이 성평화를 위한 천년의 천국 기간을 관리한 후, 사탄이 다시 나와 세상을 유혹하게 되면서 성전에서 결전이 일어나며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불에 던져지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목차 요한계시록 19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20장 :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성경-개역개정
2023. 6. 2.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