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장
목차 야곱이 그의 형 에서를 속여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장에서, 이삭은 노년에 이르러 실명이 들어 자신의 맏아들 에서에게 축복을 주려 합니다. 창세기 27장 :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성경-개역개정
2024. 1. 29.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