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장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에 대한 글입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용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제사장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위해 속죄의 제사를 드리셨고, 그 결과 우리도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4장 바로가기 》 히브리서 5장 : 변절을 경계하시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
성경-개역개정
2023. 6. 1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