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과 그것을 경험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죄악과 경솔함, 경멸 등으로 유발된 영적 재앙의 결과 및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장에서 나오는 찬양의 노래는 하나님 말씀과 은혜,또는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믿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 장은 또한 회개하고 예수님을 받아들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기회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요한계시록 14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5장 : 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
일곱 대접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대난리가 일어난 장면이 묘사됩니다. 이 대접은 각기 다른 재앙과 신의 진노와 분노를 나타내며, 이 장에서는 대접를 통한 하나님 판단이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남으로써, 일부 사람들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을 거스르며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를 더 자극시키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 15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세상을 유혹하며 지옥으로 끌고 가는 불신자의 상징인 여인과 벌거벗은 붉은집으로 묘사됩니다. 이 여인은 여러 가지 비밀스러운 상징을 통해 묘사되며, 큰 도시 바벨론을 지배하며 그녀의 무성한 탐욕과 부한 집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요한은 이 여인의 죽음과 멸망을 예수님에게 맡기고, 지옥으로 끌어는 벌거벗은 붉은 집에 대해서도 묘사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7장 :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
불신자들과 그들의 권력과 부와 타락의 결과로서의 바벨론의 도시 타락의 장면이 묘사됩니다. 이 장에서, 예수의 재림과 심판의 멸망을 지면한 불신자들과 타락한 여성, 즉 신과의 관계를 버리고 자신의 탐욕과 선악에 취한 상징적인 이미지가 나타나며,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에 직면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8장 :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