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편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여호와가 모든 민족보다 높고 그 영광이 하늘보다 높다고 말합니다. 또한 여호와는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우신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시편 112편 바로가기 》 시편 113편 : 시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
성경-개역개정
2023. 6. 2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