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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는 시인의 고백입니다. 시인은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로부터 자신을 구해 달라고 여호와께 간구합니다. 또한,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처럼 고난 중에 살아가는 것이 마치 화로에 앉아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여호와께서 자신을 고난에서 건져 주시고, 평안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120편은 고난 중에 여호와께 의지하는 시인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시편 119편 바로가기 》 시편 120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
성경-개역개정
2023. 6. 2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