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편
하늘에 계신 주님께 은혜를 구하는 시편입니다. 시인은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린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시인은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고 고백하며,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시편 122편 바로가기 》 시편 123편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성경-개역개정
2023. 6. 23.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