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5편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의지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언제나 안전하다는 것을 말하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름다운 산처럼 굳게 설치되어 있고, 그곳에서 칠리오의 자손들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지내며, 악인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시편 125편은 하나님에게 의지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안전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시입니다. 시편 124편 바로가기 》 시편 125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
성경-개역개정
2023. 6. 23.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