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편
다윗 왕이 굴에 갇혀 외로움과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내용입니다. 이 시편은 간결하고 직설적인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윗 왕이 깊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편 141편 바로가기 》 시편 142편 :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
성경-개역개정
2023. 6. 19.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