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
시인이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셨다고 생각하고, 슬픔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만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시편 42편은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시편 41편 바로가기 》 시편 42편 : 고라 자손의 마스길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
성경-개역개정
2023. 8. 5.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