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편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제사가 아니라 진정한 예배는 마음을 다하여 그를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자이심을 선포하십니다. 시편 50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의지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임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시편 49편 바로가기 》 시편 50편 : 아삽의 시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
성경-개역개정
2023. 7. 24.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