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편
여호와의 위대함과 거룩함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여호와가 온 세상의 왕이시며, 그분의 능력과 권능은 전능하시다고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여호와께서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신다고 말하며,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은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96편 바로가기 》 시편 97편 : 시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성경-개역개정
2023. 7. 2.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