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두 증인이 성전에서 예언을 전파하며, 그들이 말한 예언들이 일어나는 상황이 묘사됩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세상의 모습과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묘사됩니다. 이 장에서는 증인이라는 단어를 통해 성전에 대한 실체성을 강조하고, 예언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0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1장 :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성경-개역개정
2023. 6. 4.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