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장
세상을 유혹하며 지옥으로 끌고 가는 불신자의 상징인 여인과 벌거벗은 붉은집으로 묘사됩니다. 이 여인은 여러 가지 비밀스러운 상징을 통해 묘사되며, 큰 도시 바벨론을 지배하며 그녀의 무성한 탐욕과 부한 집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요한은 이 여인의 죽음과 멸망을 예수님에게 맡기고, 지옥으로 끌어는 벌거벗은 붉은 집에 대해서도 묘사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바로가기 》 요한계시록 17장 :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
성경-개역개정
2023. 6. 2.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