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
목차 바벨탑 사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류가 교만과 독립의 야망을 가지고 어떠한 일을 추진했을 때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훈계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오만과 언어의 다양성 기원에 대한 중요한 성경 단락으로 여겨집니다. 창세기 11장 : 바벨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
성경-개역개정
2024. 2. 2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