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장
목차 민수기 1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겪는 시련과 하나님의 응답을 다룹니다. 이 장에서는 백성들의 탐욕과 원망,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와 은혜가 교차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 11장 : 다베라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이제는..
성경-개역개정
2024. 4. 28.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