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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은 하나님의 안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안식은 영원하고 완전한 안식이며, 모든 믿는 자들에게 열려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안식에 대한 예로서 창세기 2장을 인용합니다. 창세기 2장에는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의 일을 완성하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3장 바로가기 》 히브리서 4장 :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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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에 대한 글입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용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제사장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위해 속죄의 제사를 드리셨고, 그 결과 우리도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4장 바로가기 》 히브리서 5장 : 변절을 경계하시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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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의 제사장직의 우월성을 보여줍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멜기세덱을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 보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쳐서 사로잡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고,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히브리서 5장 바로가기 》 히브리서 6장 :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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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장은 멜기세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쳐서 사로잡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고,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히브리서 6장 바로가기 》 히브리서 7장 : 멜기세덱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