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23장
목차 모압 왕 발락이 선지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려 했지만, 발람이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민수기 23장 : 발람의 첫번째 예언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고 언덕길로 가니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
성경-개역개정
2024. 4. 25.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