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편
정의와 공의에 대한 다윗의 시입니다. 시인은 그의 집안과 그의 통치에서 정의와 공의를 실천할 것을 결심합니다. 또한 시인은 악을 미워하고 의인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정의와 공의를 실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100편 바로가기 》 시편 101편 : 다윗의 시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
성경-개역개정
2023. 6. 29.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