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시인이 고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고통을 들으시고, 그를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고난을 기억하시고, 그를 긍휼히 여기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102편은 고난 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시입니다. 시편 101편 바로가기 》 시편 102편 : 고난으로 마음이 상하여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나의 ..
성경-개역개정
2023. 6. 29.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