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편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악에게 학대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부터 바라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시입니다. 이 시에서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볼 수 있는 ‘분연’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악의 권력과 탄압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삶의 욕망을 나타냅니다. 시편 129편은 우리가 삶에서 겪는 고통과 어려움에서 구원받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시편 128편 바로가기 》 시편 129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
성경-개역개정
2023. 6. 21.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