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편
다윗이 자신의 친구 요나단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 시입니다. 다윗은 요나단이 그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라고 말합니다. 또한 다윗은 요나단이 죽은 후에도 그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41편은 진정한 친구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시편 40편 바로가기 》 시편 41편 : 다윗의 시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
성경-개역개정
2023. 8. 5.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