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편
인간의 유한함과 여호와의 영원하심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인간의 생명이 짧고, 그들은 곧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여호와는 영원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여호와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분의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89편 바로가기 》 시편 90편 : 제사권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
성경-개역개정
2023. 7. 4.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