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공의에 대한 다윗의 시입니다. 시인은 그의 집안과 그의 통치에서 정의와 공의를 실천할 것을 결심합니다. 또한 시인은 악을 미워하고 의인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정의와 공의를 실천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100편 바로가기 》 시편 101편 : 다윗의 시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
시인이 고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고통을 들으시고, 그를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고난을 기억하시고, 그를 긍휼히 여기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102편은 고난 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시입니다. 시편 101편 바로가기 》 시편 102편 : 고난으로 마음이 상하여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나의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고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고,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103편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게 해주는 시입니다. 시편 102편 바로가기 》 시편 103편 :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돌보시고, 그 세상이 계속해서 생명력을 유지하도록 하신다고 말합니다. 시편 104편은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돌보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게 해주는 시입니다. 시편 103편 바로가기 》 시편 104편 :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에 기초를 놓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