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바울이 코린도 교회에게 쓴 편지 중 하나입니다. 이 장에서 바울은 교회 구성원들 간의 분쟁과 사회적인 이익에 대한 탐욕에 대해 다루며, 신앙과 삶의 원칙에 대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전도서 6장 : 제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다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
목차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전도자의 성찰입니다. 이 장은 총 29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삶의 유한성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전도자의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전도서 7장 : 제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다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
목차 바울이 코린도에게 쓴 편지 중 하나입니다. 이 장은 신앙과 자유로운 식사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코린도 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은 이들이 이전에 우상에게 드린 식사의 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다루면서 신앙과 자유로운 식사 간의 균형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전도서 8장 : 악인들과 의인들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라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하게 하지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
목차 삶의 일시적이고 불확실한 성격에 대해 현명한 관점을 제시하며, 삶의 가치와 의미를 탐구합니다. 이 장은 우리가 삶의 일상적인 현실을 직면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로운 조언을 제공합니다. 전도서 9장 : 모두 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