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시인은 산을 향하여 눈을 들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나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나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신다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내 영혼을 지키시리라고 믿습니다. 시편 121편은 여호와께서 우리의 유일한 도움이시며,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시편 120편 바로가기 》 시편 121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한 시인의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예루살렘 성전이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으며,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기뻐합니다. 또한, 시인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며,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고 말합니다. 시편 122편은 예루살렘 성전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평안과 형통을 가져다주는 곳임을 보여줍니다. 시편 121편 바로가기 》 시편 122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
하늘에 계신 주님께 은혜를 구하는 시편입니다. 시인은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린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시인은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고 고백하며,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시편 122편 바로가기 》 시편 123편 :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셨더면..."으로 시작되며, 만일 그가 함께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적들의 이빨과 함께 물리쳐질 운명이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호와와 함께 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가 우리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내셨습니다. 따라서, 시편 124편은 우리가 얼마나 강력하게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으며,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권능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시입니다. 시편 123편 바로가기 》 시편 124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